신협중앙회는 5일 대전 서구 둔산동 신협중앙회 본부와 서울 중구 봉래동 헌혈의 집에서 헌혈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신협은 2013년부터 한국
신협의 날(5월 1일)을 기념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헌혈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4월 말까지 헌혈증서 3000매를 목표로 헌혈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마련한 헌혈증서는 한국 신협의 날에 백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