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60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앞서 7년 만의 최고치인 588P를 언제 넘을 지도 관심사인 가운데, 외국인이 다량의 매물을 내놓으면서 상승에 제동이 걸리는 모습이다.
경계매물 출현과 상승 저항은 계속되겠지만 최근의 코스닥 시장 분위기를 감안한다면 큰 문제는 아니다. 적어도 2월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상승 흐름을 거스르기에는 코스닥의 열기가 너무나 뜨겁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상당수가 코스닥 종목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의 코스닥랠리와 무관치 않은 결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투자패턴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게 투자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런데, 코스피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지금은 바닥을 다지고 있는 코스피 시장이 2월 중 단기조정을 거친 뒤 3월부터는 본격적인 상승기조로 돌아 설 것이라는 예측이 바탕이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자금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 자금 활용 가능
한편,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스탁론을 쓰려는 사람은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수하려는 투자자들과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까지 다양하다.
이용금리도 연 3.1%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이유는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어서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해야할 위험에 닥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할 수도 있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바른손이앤에이, 세동, 우리산업, 디와이파워, 한국주철관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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