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의 낙폭을 만회하려는 코스피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코스닥도 상승대열에 합류해 있다. 이런 가운데 대외여건을 포함한 코스피의 모멘텀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한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는 2월까지도 계속될 것이라는 게 다수 투자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런 추세라면 금주 또는 늦어도 다음주중 코스피 지수 600 돌파가 가능해 보인다.
한편, 최근 랠리의 가장 큰 수혜자가 다름 아닌 스탁론을 써서 투자했던 개인들로 알려지면서 스탁론이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스탁론을 썼던 개인들이 시장 상승의 과실을 가장 많이 챙긴 것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스탁론이 개인 투자자들만 이용할 수 있고, 이들이 선호하는 종목이 바로 코스닥 중소형주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연이은 코스닥랠리에 이들 또한 수익측면에서 톡톡히 재미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탁론을 쓰려는 사람은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수하려는 투자자들과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까지 다양하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이유는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어서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해야할 위험에 닥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할 수도 있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자금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 자금 활용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과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금리도 연 3.1%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우리들제약, GS건설, 감마누, 신성에프에이, 대우조선해양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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