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바이오가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보타바이오는 전일 대비 230원(5.97%) 오른 408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보타바이오는 타법인 증권취득자금 30억 원을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총 91만6309주이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견미리, 이원영 씨가 각각 18
앞서 보타바이오는 지난달 12일 신약개발업체 보타메디의 주식 4만주(지분 5.49%)를 취득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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