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중국 본토 상해A주식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후강퉁, 라이라이(來來) 이벤트'를 내년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후강퉁 매매 서비스 시작 후 늘어나는 고객 문의에 부응하고 올바른 해외 주식투자 문화 정착을 위한 행사다.
먼저 후강퉁 주식을 처음 거래(5백만원 이상)하거나, 후강퉁 랩에 가입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공차(貢茶)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후강퉁 주식 1000만원 이상 거래 고객이 대상으로는 2만원부터 최대 5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후강퉁 주식 거래를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 상해A주식 전 종목이 수록된 '후강퉁 상장회사 편람'을 제공한다, 1000만원 이상 입금, 거래, 이관 하는 조건 중 하나를 중족하는 고객 300명이 대상이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올바른 해외 주식투자 정착을 위해 후강퉁 거래고객 모두에게 중국 경제/종목 리포트 '신한 중국 비서(秘書)' 이메일 서비스를 매월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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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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