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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시황] 공모주 ‘약세’… 선바이오 ‘신고가 ‘

기사입력 2014-12-01 16:18

코스피 지수가 국제유가 급락과 기관의 매도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1,965.22p(▼15.56, -0.79%)를 코스닥은 539.45p(▼5.63, -1.03%)를 기록했다.
1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주로 4일 상장 예정인 음악 및 오디오물 출판업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가 3만5000원(▼500, -1.41%)으로 사흘 연속 약세가 이어졌고, 다음주8일 상장 예정인 폴리이미드 필름 제조업체 SKC코오롱PI도 7950원(▼350, -4.22%)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내일모레 공모청약 예정인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비씨월드제약이 2만9000원(▼750, -2.52%)으로 이틀 연속 조정 받았고, 다음주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는 영화배급사 NEW와 LED패키지 제조업체 이츠웰이 각각 2만3000원(▼1000, -4.17%), 8400원(▼100, -1.18%)으로 동반 하락했다.
현대 차 계열 관련 주로 지난 4월 현대엠코와 합병한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87만5천원(▲10000, +1.16%)으로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 랠리를 기록했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와 자동차 구동장치 전문기업 현대다이모스가 각각 3만2250원(▲250, +0.78%), 5만1500원(▲250, +0.49%)으로 소폭 상승했다.
의학 및 의약 관련 주로 신약 개발 전문업체 선바이오가 1만8400원(▲1400, +8.24%)으로 7거래일 연속 급등 기록을 세우며 신고가로 마감했고, 지난 9월 미승인 판정을 받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안트로젠이 1만750원(▲650, +6.44%)으로 급등했으며, 지난 8월 역시 미승인 판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노바렉스가 1만1000원(▲500, +4.76%)으로 4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 밖에 맞춤형 산업용 효소 생산기업 제노포커스가 1만150원(▼500, -4.69%)으로 약세가 이어졌으며, 루게릭병 치료제 연구 개발업체 코아스템과 임플란트 전문업체 덴티움이 각각 9100원(▼100 -1.09%), 1만5750원(▼300, -1.87%)으로 동반 하락했다.
하지만 홈쇼핑업체 NS쇼핑이 17만원(▲5000, +3.03%)으로 급락을 멈추고 반등했으며, 진단시약 및 진단기기 전문업체 바디텍메드가 5만500원(▲250, +0.50%)으로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38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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