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에서 내부 전산시스템 오류로 카드 대금이 이중결제돼 1300여 명의 고객들이 피해를 봤다.
피해를 본 고객은 카드 결제계좌를 일반 은행이 아닌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설정하고 카드 결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고의 원인과 과실 여부 확인을 위해 현대카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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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에서 내부 전산시스템 오류로 카드 대금이 이중결제돼 1300여 명의 고객들이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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