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농업인의 영농과 생활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분쟁과 억울함을 해소하고 법률지식의 부족, 소송절차의 복잡함 등에 따른 농업인의 애로해소를 위해 진행하는 무료 법률복지 사업이다.
농협카드는 3년째 후
특히, 이번에 출범식을 갖게 된 이동법률상담버스는 농협카드에서 제작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신응환 농협카드 사장은 "이동법률상담버스를 통해 더 많은 농업인들이 더 편리하게 법률구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