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홀딩스의 최대주주 홍석규 회장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5% 지분 공시를 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공시는 지난 17일에 홍석규회장 및 공동보유자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이 계약을 통해 지분 5.05%의 권리를 갖는다.
따라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회장, 양민석 대표는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하게 되면 휘닉스홀딩스 지분 51% 이상을 가지는 최대주주가 된다.
[매경닷컴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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