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300여 명의 수출입 기업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3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수출입 실무와 외국환거래 규정, 관세 심사의 이해, 환리스크 헤지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주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초청 연수는 수출입 담당직원에 대한 이론과 실무 등 직무연수와 글로벌 경제 이슈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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