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가 중국 사업이 부문에서 내년부터 수익이 본격 발생할 것이란 금융투자회사 전망에 오르고 있다.
엠케이트렌드는 21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5%(300원) 오른 1만6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날 "중국 사업의 이익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18배까지 올려잡았다"며 목표주가도 2만17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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