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이 세종텔레콤의 통신사업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했다.
온세텔레콤은 2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3원(14.85%) 뛴 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온
온세텔레콤 측은 인수결정 이유로 "유선통신사업 분야 확대를 통한 사업기간 강화 및 시너지 창출을 통한 경영실적 개선,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신인프라 확보"를 들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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