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총 3억파운드(미화 4억8000만달러)의 영국 파운드화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만기는 3년2개월이며, 금리는 2.062%다.
영국 채권시장은 전통적으로 유럽계 발행자 중심이기에
[강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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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총 3억파운드(미화 4억8000만달러)의 영국 파운드화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만기는 3년2개월이며, 금리는 2.06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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