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케이인터내셔널이 개선기간을 부여 받았다.
3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2일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결과를 반영해 개선기간 6개월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개선기간 종료일(2015년 3월 2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거래소는 또 상폐 여부 결정일까지 씨앤케이인터의 매매거래가 계속 정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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