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는 29일 김주수 KB부통산신탁 부사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임기 만료된 KB투자증권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는 유임시켰다.
김주수 KB부동산신탁 대표이사 후보는 국민은행에서 기업금융본부장, 강남지역본부장, 영등포지역본부장 등을 지냈다. KB부동산신탁 부사장으
한편 유임된 4명의 계열사 사장은 ▲정회동 KB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진홍 KB생명 대표이사 ▲이희권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장유환 KB신용정보 대표이사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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