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한전KPS 주식 7.00%(315만주)를 매각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한전은 한
거래는 지난 6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주당 7만600원에 성사됐으며 매각 사유는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에 따른 부채감축 계획에 따라 보유지분을 매각한 것이다.
이번 거래로 한전이 보유한 한전KPS지분은 56.00%로 축소됐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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