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주식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SK하이닉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SK하이닉스가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거래건수 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의 거래건수는 365만5605건이었다.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349만8399건), 기아차(318만1340건), 현대차(282만2546건), 키이스트(271만2904건), 네이버(256만1112건), 삼성물산(252만6919건), 코엔텍(249만4199
[손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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