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수익은 차곡차곡 모아주고 관리는 든든하게 해주는 '무배당 모으고 키우는 변액적립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부터 공격적인 투자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까지 투자 성향에 따라 다양한 펀드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해외주식형 인덱스펀드, 국내액티브주식형, 글로벌 브랜드와 투자 전망 상위 국가에 집중하는 해외액티브주식형, 그리고 채권형펀드 등 13종의 펀드로 구성됐다.
투자관리 옵션 기능도
또 보험료 추가납입 시 '평균분할투자'를 활용해 계약자가 선택한 기간 동안 분할 투자도 가능하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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