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기존의 '더블업 헬스케어 보장보험' 주계약에 '더블업 100세 헬스케어' 특약을 고정으로 부가하는 형태로 질병 보장을 100세까지 강화했다. 가입시점 보험료 변동 없이 보장해주는 비갱신형이다. 특히, 진단, 입원, 수술을 모두 100세까지 보장한다.
최초 가입 시 전환나이를 설정, 선택한 전환나이가 지난 시점부터는 질병에 대한 보장금액을 2배로 지급해 각종 질병의 발병이 빈번한 노후를 충실하게 보장할 수 있다고 사측은 강조했다. 질병 보장이 두 배로 강화되는 전환나이는 가입 시 55세, 60세, 65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 수술과 입원
주계약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더블업 100세 헬스케어 특약 가입금액은 최저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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