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루게릭병과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중증근무력증 등 퇴행성질환 진단확정 시 최대 5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손보업계 최초로 류마티스관절염 진단비를 보장함으로써 건강보험의 격을 한층 높였다.
이 상품은 한 증권으로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 부모까지 총 6명이 가입을 할 수 있다. 쉽고 편한 가입으로 가족 모두를 한데 묶을 수 있을뿐 아니라 동시에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
특히, 보험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년만기 자동갱신 특별약관에서 보험사고 없이 갱신될 경우 다음 갱신 시 보험료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자서명
100세만기 상품으로 만 15~75세 가입 가능하며 5년납, 10년납, 15년납, 20년납, 25년납, 30년납중 본인의 경제활동 사이클에 맞게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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