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순서대로) 최민호 굿네이버스 지사장, 남형권 KOICA 양곤 대표사무소장, 홍석우 신한은행 미얀마 사무소장이 미얀마 홀레구 지역 농촌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KOICA에서 진행중인 양곤 북부 농촌 마을인 흘레구 지역개발 사업중 교육시설 사업에 8만 달러를 지
이번 사업에는 굿네이버스와 Pye Aung C&E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며 미얀마 농업 관개부가 전체 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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