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시설인 한사랑마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직영기관으로 뇌병변 등 장애를 가진 130여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
이날 봉사단은 오전에는 산책 및 식사보조·재활훈련 등 일상생활을 함께하고, 오후에는 미니운동회를 통해 평소 활동량이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야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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