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26일 제우스에 대해 이익률 개선이 추세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도연 연구원은 "1분기 실적에서 15.7%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확인했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등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로 체질 개선에 의한 이익률 개선이 추세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올해부터 2016년까지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올해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