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사장 정회동)은 제휴은행을 통한 신규 가입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신규 고객 웰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제휴 은행에서 주민등록번호 기준 처음으로 증권연계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것이다. 오는 7월 31일까지 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 신규 거래한 고객 중 1명에게는 300만원 여행상품권, 5명에게는 100만원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8월 31일까지 4개
KB투자증권 은행연계증권계좌는 전국 국민은행 지점을 비롯해 우리은행, IBK, 한국씨티, SC은행과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에서 개설할 수 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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