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8일 able 카드 10만좌 돌파를 기념해 자사 광고 모델인 다니엘헤니를 서초WMC센터 일일지점장으로 위촉하고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able 카드 10만좌 돌파는 출시 45영업일 만에 이루어 낸 성과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날 다니엘헤니는 현대증권 경영서비스부문장 김병영 전무로부터 위촉장을 수여 받고 내방하는 고객들에게 able 카드에 대한 가입 안내와 더불어 직접 발급 업무를 도와줬다. 이밖에 고객 사인행사, 기념촬영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현대증권은 행사에 앞서 현대증권 페이스북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 중 40명을 선정해 사인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객과 함께 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김병영 전무는 "이번 다니엘헤니 일일지점장 행사는 최근 하나의 서비스에 집중된 혜택으로 카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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