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임현진 교수가 KTB투자증권의 사외이사로 활동한다.
KTB투자증권은 21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임현진 서울대 교수를
임 교수는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KTB투자증권의 사외이사직을 맡게 됐다.
이날 주총에선 지난해(2013년 4월~12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건과 이사 보수한도(110억원)에 관한 안건도 승인됐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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