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제넥스가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플라스틱 소재 아이소소바이드의 가공과 판매를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18일 삼양제넥스 이엠코리아 등 9개 12월 결산 상장법인(유가증권시장 6개사ㆍ코스닥시자 3개사)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 한도 등을 승인했다.
[강봉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제넥스가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플라스틱 소재 아이소소바이드의 가공과 판매를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