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대표이사는 1956년생으로 한양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롯데그룹에 입사한 이후 롯데쇼핑 재무부문장 등을 역임한 재무전문가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내실경영을 통한 이익 극대화를 추구함과 동시에 소통경영을 강화하고 대 고객 서비스 제고를 통해 롯데손보의 'Excellent Co
'Excellent Company 2018' 비전은 2018년도에 구성원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내실 있는 회사 ▲고객이 선택하는 회사 ▲구성원이 행복한 일터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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