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KT를 비롯해 총 16건, 1조12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주보다 건수로는 3건이 늘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1건으로 총 1조300억원, 주권관련사채는 1건으로 200억원이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4건, 7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 포함)이 5500억원, 차환자금이 5700억원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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