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국내 자산운용사의 해외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직접 운용했던 2억달러의 중국 주식 투자금을 국내 운용사에 위탁한다.
5일 KIC는 중국 본토 주식에 투자했던 2억달러를 올해 상반기에
한편 KIC는 국내 자산운용사의 위탁 규모를 향후 2~3년 내에 현재의 3배 수준인 10억달러로 늘릴 계획이다.
[강봉진 기자]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국내 자산운용사의 해외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직접 운용했던 2억달러의 중국 주식 투자금을 국내 운용사에 위탁한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