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과열완화장치가 발동된 이수앱지스가 8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5일 오전 9시 6분 현재 이수앱지스는 전일 대비 1.42% 내린 1만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수앱지스는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으로 지난 4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됐고 이날부터 7일가지 정규시장에서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8일부터 정상적으로 거래
항암치료제 전문업체인 이수앱지스는 지난달 24일 7200원대에 거래됐으나 이달 3일 종가기준 1만600원까지 상승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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