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는 26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 본사 27층에서 수도권 지역 교통사고 유자녀 및 가족을 초청해 "꿈나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남재호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내정자(앞줄 왼쪽부터 네번째)가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메리츠화재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메리츠타워 27층에서 수도권 지역의 교통사고 유자녀 및 가족 약 16명을 초청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65가정 101명의 유자녀를 대상으로 분기 1회, 연간 총 4회에 걸쳐 2억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증서 전달식이 끝난 후에는 식사시간과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행사 시간을 함께했다.
교통사고 유자녀 장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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