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임플란트 제조 및 판매업체 오스템임플란트가 대표이사 횡령설에 급락하고 있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스템임플란트
한국거래소는 이날 개장 직전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표이사의 횡령 관련 보도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공시하라고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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