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간한 글로벌 가이드 북은 해외주식을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전세계 1000개 기업, 상장지수펀드(ETF) 200종목, 글로벌 톱 브랜드 100종목을 소개하고 있다.
금융, 전기전자, 자동차, 소비재, 원자재, 에너지 등 6개의 산업별 대표기업에 대한 시가총액,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 총자산순이익률(ROA)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글로벌 ETF의 투자포인트에 대한 설명도 포함돼 있다.
한 손안에 들어오는 크기인 포켓북으로 디자인돼 휴대하기 간편하며, 해외주식 투자시 글로벌 주요 기업을 각 산업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해외상품부 이사는 "지난해 선진국 증시가 급등했고
글로벌 가이드 북은 우리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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