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섬유업체인 화펑팡즈가 외국인 기업최초로 증권선물거래소에 예비상장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면서 국내 거래소에 첫 외국인 기업 상장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홍콩거
섬유와 직물 생산업체인 화펑팡즈는 매출 800억원에 순이익 100억원을 기록한 중국기업으로 최대주주인 차이전룽 회장이 48.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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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섬유업체인 화펑팡즈가 외국인 기업최초로 증권선물거래소에 예비상장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면서 국내 거래소에 첫 외국인 기업 상장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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