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허은미씨(친인척)가 보유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허은미씨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은 2만2460주이며 허씨의 지분 매각
한편 어린이 부르펜시럽, 제로정 등 일반의약품으로 유명한 삼일제약은 지난 2011년과 2012년 연속으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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