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글로벌 증시가 강한 랠리를 펼쳤지만 한국증시는 횡보를 거듭하며 상승률이 최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올들어 지난 22일까지 4.21%
코스닥지수는 같은 기간 14.28% 떨어져 '꼴찌'를 기록했습니.
반면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중국은
101.86% 급등해 1위에 올랐으며, 이어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등의 50% 이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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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증시가 강한 랠리를 펼쳤지만 한국증시는 횡보를 거듭하며 상승률이 최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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