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주식 대화방 '생톡'(생생한 주식토크)의 13일자 키워드는 'GS'와 '하이비젼시스템'이었습니다.
생톡인 '송미할매'는 앞으로 GS의 주가 흐름이 어떻게 나타날지 문의했습니다.
이에 박광식 현대증권 불광지점장은 "GS는 업황의 바닥 기대감으로 올 하반기 상승을 한 것 같다"며 "3분기 실적까지는 괜찮은 편인데, 4분기 성장성이 불투명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내년 1분기 되서야 업황 회복의 가시적인 모습이 나올 것 같다"며 "단기적으로 대응하고 중기적인 대응은 내년 초는 돼야 한다"고 투자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GS는 전날 반등을 지키지 못하고 다시 내림세로 돌아서 전거래일보다 1.95% 떨어진 55,2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생톡인 '멋진맘', 'Watc
이에 대해 황병우 전문가는 "가능성이 다소 적다"며 "지난 시연회 이후로 주가가 맥을 못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 11일 10%가 넘는 하락에 이어 이날도 5%가 넘게 떨어져 12,2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