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텍 등 3개사 코스닥 예비심사 통과

증권선물거래소는 에프알텍과 네오팜, 이엠텍 등 3개사에 대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에프알텍은 이동통신용 중계기 제조업체로 올 상반기 119억원의 매출과 13억원
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주당 예정 발행가는 3천∼3천800원입니다.
생체기능성 보습제 생산업체인 네오팜은 올 상반기 매출 100억원, 순이익 24억
원을 달성했으며 주당 7천300∼9천원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이엠텍은 올 상반기 115억원의 매출과 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마이크로 스피커 제조업체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5천∼6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