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POSCO가 신일본제철과의 제휴를 확대함에 따라 수급에 의한 단기 상승이 가능하다면서 매수 후 보유 전략을 구사할 것을 권했습니다.
두 회사의 제휴 확대에 따라 내년 3월까지 신일본제철은 POSCO 지분을 2% 추가 매입해 5.32%로 늘리고 POSCO는 신일본제철 지분을 2.17%에서 3.81%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김경중 연구원은 이번 협력이 해외기업들의 M&A에 대응
김 연구원은 또 POSCO의 멕시코와 베트남 투자계획에 대해서도 마케팅 확대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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