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설비 수주로 해양사업부문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 같은 투자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송재학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이 어제 아랍에미리트로부터 1조 5천억원 규모의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설비 공사를 수주함으로써 해양사업부문의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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