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해외발 악재로 다시 2천 선을 내줬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외
코스닥은 1포인트 상승한 501, 원·달러 환율은 3원 70전 오른 1천138원 50전에 마감했습니다.
한편,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원장의 대선 출마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철수 테마주가 급등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코스피가 해외발 악재로 다시 2천 선을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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