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한국 주식을 대거 사들이고 있는 외국인들의 순매수 규모가 1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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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선진국의 저금리 기조로 전세계에 풀린 돈이 우리나라에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조 원과 6조 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해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올 들어 한국 주식을 대거 사들이고 있는 외국인들의 순매수 규모가 1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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