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 보너스' 시즌을 맞아 이익 '대박'을 친 상장사들이 잇달아 배당금을 두둑히 책정하고 있다. C&S자산관리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2.88% 늘어난 898억원, 영업이익은 5.23% 뛰어 5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국에 투자한 유전개발업체 Nautical Petrolem PLC의 지분차익으로 당기순이익이 대폭 늘어 145억원을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C&S자산관리가 2대주주로 있는 Nautical Petrolem P
'배당금 보너스' 시즌을 맞아 이익 '대박'을 친 상장사들이 잇달아 배당금을 두둑히 책정하고 있다. C&S자산관리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2.88% 늘어난 898억원, 영업이익은 5.23% 뛰어 5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국에 투자한 유전개발업체 Nautical Petrolem PLC의 지분차익으로 당기순이익이 대폭 늘어 145억원을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C&S자산관리가 2대주주로 있는 Nautical Petrole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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