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0월 설정한 'KTB압축자산배분전환형제1호' 펀드가 목표수익률 10%를 달성해 주식 관련 자산을 팔고 채권형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설정 후 3개월도 되지 않아 목표수익률을 달성한 이 펀드는 설정 3개월 후부터는 환매수수료 없이 환매가 가능합니다.
이 펀드은 우량종목과 실적호전주 중심으로 압축투자하는 상품이며,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주식을 전량 팔아 만기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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