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이훈 연구원은 "5~10년 후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사업진출, 사업구조 개편, 자산 매각 등 전략적 움직임에 나설 수밖에 없고, 또 지배구조 문제 등이 본격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주요 그룹 가운데 삼성, LG, 두산, CJ 그룹의 변화에 주목하라"며 관련 수혜주로 삼성카드, LG, 두산, CJ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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