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강남 부자 공략에 적극 나섰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이 역삼동 강남 파이낸스 빌딩에 금융자산 10억 이상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관리센터 '프리미어 블루'를 개설했습니다.
4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프리미어 블루 '센터는 전 영업점의 VVIP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설계해 운용할 계획이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재무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프리미어 블루를 통해 VVIP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와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명가로서 우리투자증권의 명성을 새롭게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은영미 / e697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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