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이 넉 달 연속 감소하며 2년9개월 만에 처음으로 60조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은 지난달보다 1조 5천770억 원 줄어든 59조 1천8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은 지난 6월부터 자금이 줄어들며 지난 2007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60조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