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아칸소챔피언십에서 우리 선수들이 대거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 아칸소주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최나연과 박희정 등이 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지난달 캐나다여자오픈에서 우승했던 미셸위는 3언더파를 쳐 이지영, 오지영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대회 챔피언 신지애는 버디 2개를 더블보기 1개와 바꿔 이븐파를 기록해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 등과 함께 공동 44위로 출발했습니다.
미국의 모건 프레셀이 5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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