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AS모나코가 주전 공격수인 박주영의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의 임대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라디오방송 RMC는 "호펜하임이 박주영을 영입하겠다는 제안을 했지만, 모나코가 거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박주영은 잉글랜드 리버풀과 첼시 등 여러 구단으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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